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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지음

주식을 잘 모르던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하고 재미가 있기 시작했다. 이러면 이거 무서운건데. 일단 호기심이 생기면 나는 구덩이처럼 파기 시작한다. 남동생이 경제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 이유가 있었다.
한동안 매스컴에서 앤비디아, 실리콘밸리, 테슬라라는 용어가 엄청 화재가 되었다. 나는 그런가보다 했다. 왜 화재가 되는지를 알게 되었다. 실리콘 밸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크코 인근 지역을 말하는 것으로, 반도체 칩의 핵심 재료인 '실리콘'을 앞에 붙여 실리콘밸리로 불리게 되었다. 반도체 및 IT 계통 기업들이 모이면서 첨단 기술의 전진기지가 된 것이다.

실리콘밸리가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올라 선 이유는 인재, 자본, 인프라이다. 실리콘밸리 주변은 스탠버드, UC 버클리등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들이 위치하고, 이곳의 학생들은 주변 테크 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하게 된다. 이 두 대학 출신의 구글 창업자,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스티브 위즈니악등
"많은 사람이 매일 사용하고, 없어지면 불편할 만큼 삶에 깊숙이 스며들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되면 주저 없이 투자합니다"

실리콘밸리에서 꼽을 수 있는 특징은 네트워킹 문화이다. 협력을 위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도움을 주고 받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미국 정부는 실리콘밸리 형성 초기부터 창업 및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법과 제도를 마련했다. 법률 제정과 정책적인 지원이 지금의 실리콘밸리 생태계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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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주변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기업가치가 높은 IT 회사들이 모여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에 애플, 구글, 메타, 엔비디아, 인텔, 넷플릭스, 어도비의 본사가 있고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에는 우버, 세일즈포스, 에어비엔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본사가 있습니다. 이들 12개 기업의 기업가 치를 합하면 무려 2경 3,000조 원이 넘습니다.

반도체, 인터넷, 플랫폼, 클라우드, 인공지능, 모빌리티등 주력 산업 분야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문화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실리콘밸리를 지배하는 정신이자 문화이다.
스마트폰을 최초로 만든 회사는 애플이 아니라, 1990년대 IBM이었는데, 비싼 가격과 불편한 사용 경험, 부족한 콘텐트와 인터넷 환경, 소비자의 인지 부족으로 시장에서 사라졌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한 제품이 애플의 아이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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